오리지날 클래식 캔디 미니머신 (CLASSIC CANDY AND BUBBLE GUM MACHINE)
2004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홀리데이 기프트 상품
캔디머신(검볼머신).. 그것이 알고 싶다. 클래식 캔디 & 버블검 머신(약칭 ‘캔디머신’)은 미국에서 대중화되기 이전에 먼저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1888년 토마스아담스 검(GUM) 컴퍼니가 처음 미국에 캔디머신을 도입하였고, 이 회사는 뉴욕의 지하철 플랫폼 엘리베이터 옆에 자사의 뚜띠프룻 껌을 팔기위해 머신을 최초로 설치하였습니다. 이후 1902년 호른앤하다트(HORN & HARDART)라는 필라델피아의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아온 클래식 캔디머신의 인기는 씨가, 엽서, 우표 등의 동전 자판기를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캔디머신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초등학교 때 학교앞 떡볶이와 달고나에 버금가는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뽑기~ 앙증맞은 캔디미니머신 으로 선보입니다.
캔디머신 활용제안 1. 저축하는 습관을 자동으로~ 캔디머신 안에 담겨있는 껌, 초코렛, 젤리... 앙증맞은 머신 안에 담겨 있어서 보기만 해도 더 먹고 싶은 마음을 땡기게 하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서는 단돈 10원이라도 동전을 넣어야만 하니.. 저축은 자동으로~
2. 사무실에서 부업으로~ 점심을 먹고 나면, 입가심으로 할 무언가 필요해 지는데.. 입안이 궁금한 사람들.. 껌, 초콜렛이나 젤리라도 우물우물 싶으면 좋으련만.. 이때 나타난 앙증맞은 캔디머신이 한 몫을 합니다. 자~ 100원만 넣으시면, 궁금한 입안을 심심치 않게 해드립니다~ 너도나도 100원씩 넣고 돌려~ 하루 출퇴근 교통비 정도는 캔디머신 하나로 넉넉히 해결~
3. 선물 사랑하는 연인에게 의미있는, 함께 할 수 있는 선물을 주고 싶을 때..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은 내동생, 조카들의 입을 쫘~악 벌어지게 만들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을 때.. 어린이(조카) 선물 : “캔디머신 속에 초콜렛이 먹고 싶을 때 마다 100원씩 넣어서 저축해야 한다~” 연인선물 : “초콜렛처럼~ 캔디처럼~ 달콤한 우리 사랑을 여기에 담았어..”
4. 연인전용 적금통장으로~ 자기한쪽~ 나한쪽~ 캔디머신 안에 있는 초콜렛 다 먹는날.. 모아져 있는 동전들로 우리 신나게 노는거야~!!
이외에도 캔디머신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 합니다. 평생 소지하면서 재미있게 먹고! 그리고 재미있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 캔디머신.. 지금 서둘러서 주문하세요~
제품구성 캔디미니머신 뽑기 본체 (이미지는 촬영을 위해 캔디류를 포함하였으며, 실제 제품에는 이미지와는 달리 별도의 캔디류나 젤리류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방법 1. 맨 윗부분은 일자 나사로 되어있습니다. 나사를 풀으면, 뚜껑이 열립니다. (드라이버가 아니더라도 동전이나, 일자로 된 물건으로 돌리면 쉽게 열립니다)
2. 뚜껑을 열고, 머신안에 초콜렛이나, 껌, 캔디류, 젤리등을 넣습니다. (단, 캔디류처럼 다소 딱딱한 재질의 먹거리는 깨져서 나올 수 있고, 일부는 캔디머신 안에 붙을 수도 있습니다.)
3. 뚜껑을 다시 밀봉한 후 동전을 넣고 레버를 돌립니다. (동전은 10원,50원,100원짜리 모두 가능합니다.)
4. 다음 할 일은?? 맛있게 냠냠~
5. 머신안에 먹거리가 다 떨어졌거나, 돈이 어느 저도 모아졌다고 생각되시면, 다시 일자나사를 풀어주세요 (밑부분에서 동전이 쏟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