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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쿠비 타이콘(무군) 센류 수양버들 극장 피규어 (메이커 단종)

아오쿠비 타이콘(무군) 센류 수양버들 극장 피규어입니다~

요즘 울 하비토모에서 주인장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포쓰 엄청 강한 녀석~

현재 매장에서 절찬 판매되고 있는 목욕탕 버전에 이어 이번에는 아주 독특한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약간은 치비스타일로 배경에 멋진? 문구가 적혀있고....

앞에는 포쓰강한 무가~^.^;;;

■ 구성: 스탠다드 4종+리페인트 2종+레어 1종 +시크릿 1종

단품뽑기(3,500원)

1박스(12개) 39,000원

센류(川柳)가 머야?

18세기 후반, 운문에서는 하이카이와 와카라는 기존의 형식을 빌려

기지에 의한 골계 혹은 풍자 등을 읊은 서민적인 「센류」(川柳)

특히 가라이 센류(柄井川柳)라는 사람이 엄청 센류를 잘지어서 센류라는 장르 명칭이 되었다.

하이카이처럼 5.7.5의 17음이지만 하이카이와 달리 규칙이 없으며

비속한(?) 내용과 풍자로 에도서민의 생활을 읊은 정형시이다.

※  일본현지에서 더 이상 출시되지 않아서...

재입고는 어려우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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