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카메라를 잡지않는 쥔장....
음....
귀차니즘도 있고....
찍을 마음의여유도 없고....
정말 오랜만에 울 핑키들을 몇방 찍어주었다.
그 이름도 어감좋은 2007년 원더페스티벌한정 에바핑키~
역시나........핑키.....넘 귀여워...ㅠ.ㅜ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책도보고...
음악도 즐길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3월1일 빨간날...쥔장...
아래는 쥔장이 열심히 밀고 있는..
리락쿠마 곰탱이~
치비보다야 좀 못하지만...
그래도 참 매력있는 녀석....
나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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