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2번째 방문차에 동생과 함께감.
첫번째는 강철의 연금술사 플레이아츠와 아프로디테ver 레이를 샀던 기억이.
오늘 구매한것은 와일드 핑키녀석들과 기로로 핸드폰줄.
타마마는 옥션에서 한국 정발판으로(in action 제품);;
금발머리녀석 결국 원래 있던 총을 희생해서 기여코 채찍을 끼어넣음.
총에서 칼 분리시에 뿌러질 염려 있으므로 침착해서 빼내야함.
나같이 성격이 급한사람은 뿐질러버릴 가능성있음.
결국 뿐질러서 가는송곳으로 잘 파낸다음(난 뿌러진것 파내는것 전문;;)
깨끗히 잔해를 제거한 후 건프라용 수지 접착제로 잘 붙여서 고정시켜버렸음. 바꿀 파츠가 없으므로 ;;
아무튼 이제 전 자유의 몸이니 자주 들를께요~
하비토모 번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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