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비토모만 가면 충동구매신에다 지름신까지 강림하시어 항상 지갑이 얇은 者 인사드려요^^
특히 고양이만 보면 눈이 뒤집어지는데 유일하게 고양이가 아님에도 좋아라하는 케로로가
말하는 인형이 있다해서 갔드랬죠...생각보단 싼가격이 한 몫했음...-_-;;;; 쿨럭
보석함도 치비갤러리 무수히 뽑아도 안나오던 주인공 본 냥이가 딱 하나 있는것 냉콤 득하고...쥔장님 감사^^
집에 와서 토로랑 놓으니 앉은 모습이 잘 어울리네요 (만족~)
다음엔 또 무얼 충동구매할까 벌써부터 심히 걱정되는...ㅎㅎ
쥔장님 담에 뵈요~
나름 상당히 많은 말을 하는 녀석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