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츄츄~~
마우스패드로 약간 크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제가 노트북을 들고 다녀서 좀 작은걸 사용해서그렇게 느끼는지도...ㅋ)
그리 크지 않은데다 캘린터라와 함께 스케쥴이나 큰 계획을 적으두고 볼수 있게 되있어서 완전 좋네요.
무엇보다 디자인이...완전 러블리 하죠.. +ㅁ+
생각같아선 종류별로 다 가지고 싶으나....
한가지가 품절이라 아쉽지만 두가지를 사서 하나는 저랑 울 주인님께서 쓰시는 걸로 하고
하나는 동생한테 선물로 주었습니다.
선물용으로 정말 좋네요. 물론 대부분의 가정이나 친구들은 마우스패드를 가지고 있겠지만
대개는 평범한(아무런 기능없이 단색의 심심한 걸 대개는 평범하다고들하죠~^^;;) 걸 가지고 있으니
선물로 이런 아이템 좋은것 같습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캘린더 한장을 사용하고 화이트로 덮어서 다음달껄로 사용하는 신공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보시고 울 주인님께오서 하시는 말씀...(걍 칼라복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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